SK하이닉스, 4분기 디램 가격 하락폭 축소 기대 ‘매수’-한국투자

입력 2019-07-05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5일 3분기 고객사의 디램 재고가 줄어들면, 4분기에는 가격하락폭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6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7577억 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각각 5%, 45% 하락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디램과 낸드 ASP가 각각 24%, 22% 감소해 이익 감소폭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추산했다.

3분기에도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 대비 39% 줄어든 461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하락으로 이익감소가 예상되지만 하반기 메모리 수요회복으로 공급업체의 재고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재고가 줄면서 4분기부터 디램 가격 하락폭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WSTS가 발표한 지난 5월 전세계 디램 출하량은 전년 대비 21% 증가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율이 20%를 회복했다”며 “지난 8개월간의 출하량 부진에서 회복하는 모습으로, 3분기부터 공급업체 재고가 감소할 경우 4분기부터는 가격하락폭이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65,000
    • +1.12%
    • 이더리움
    • 2,46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1.39%
    • 리플
    • 1,667
    • -1.71%
    • 솔라나
    • 96,650
    • -0.87%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0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1.23%
    • 체인링크
    • 11,550
    • -1.53%
    • 샌드박스
    • 76.47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