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피트니스 모델 男 폭행, "목 물렸다"…피 흘러내릴 정도

입력 2019-06-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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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피트니스 모델 폭행 혐의 입건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한 여성 피트니스 모델이 남성을 폭행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논현동에 위치한 한 클럽 앞에서 피트니스 모델 A(30)씨가 30대 남성을 폭행했다. A씨는 일면식도 없는 남성 B씨에게 담배를 요구한 뒤 돌연 목을 깨무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트니스 모델 A씨의 폭행에 노출된 B씨는 목 부위에 적지 않은 피를 흘린 것으로도 전해졌다. A씨는 폭행에 앞서 클럽 내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쫓겨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트니스 모델 A씨에 대해 폭행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일단 귀가 조치를 한 상태며, 수일 내에 다시 소환해 구체적인 사건 전후 사실관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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