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북미간 오찬·서명식 취소에… 방산주 빅텍 ‘급등’

입력 2019-02-28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 정상간 오찬과 합의문 서명식이 취소된 가운데 방산주인 빅텍의 주가가 급등 마감했다.

28일 빅텍은 전일 대비 25.25% 오른 3100원에 장을 마쳤다. 빅텍은 대표적인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등 사업을 영위하며 방산주로 꼽힌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2차 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호텔에서 합의문 서명없이 각각 숙소로 복귀했다. 두 정상이 함께 가질 예정이던 오찬도 취소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68,000
    • +1.29%
    • 이더리움
    • 4,757,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09%
    • 리플
    • 752
    • +0.4%
    • 솔라나
    • 206,900
    • +5.13%
    • 에이다
    • 682
    • +2.87%
    • 이오스
    • 1,180
    • -0.92%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66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00
    • +3.02%
    • 체인링크
    • 20,650
    • +1.03%
    • 샌드박스
    • 668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