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브로드밴드ㆍ티브로드 합병 ‘긍정적’ - 대신증권

입력 2019-02-2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22일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 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ㅌ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국내 케이블TV 가입자 기준 2위 업체인 티브로드의 합병을 위해 태광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합병 후 SK브로드밴드의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23.8%로 높아지면서 2위 업체인 LG유플러스-CJ헬로(24.5%)와 격차를 대폭 줄이게 된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구원은 “이번 합병에서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활용해 현금 유출이 없다”며 “성장성이 높은 유료방송 부문 성장 추구와 동시에 5G 부문 투자를 위한 현금을 훼손하지 않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IPTV 가입자 및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증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티브로드 역시 평균 영업이익률(OPM) 17% 수준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 자리잡았다.

그는 “본래 주력 사업인 무선 부문은 역성장하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5G가 상용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88,000
    • -0.05%
    • 이더리움
    • 2,45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4.48%
    • 리플
    • 1,658
    • -3.27%
    • 솔라나
    • 95,600
    • -2.85%
    • 에이다
    • 243
    • -4.33%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7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67%
    • 체인링크
    • 11,450
    • -3.29%
    • 샌드박스
    • 75.15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