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아이셔', 전년 매출 240% 올랐다… “역대 최고 성장률”

입력 2019-01-08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지난해 ‘아이셔’ 브랜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0% 성장하며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판매개수는 1000만 개를 넘었고, 매출액으로는 72억 원을 기록했다.

아이셔는 1988년 츄잉캔디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출시 30주년을 맞아 리뉴얼을 단행라며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5월과 7월에 출시한 ‘아이셔 껌’, ‘아이셔 하드캔디’ 등 신제품이 잇달아 인기를 끌며 브랜드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아이셔 껌은 복불복 재미 요소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사과, 청포도, 레몬 3가지 맛 중에 모양은 같지만 신맛이 2배 더 강한 슈퍼 레몬맛이 숨겨져 있어 여럿이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에도 오리온은 젤리 시장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아이셔 젤리 레몬맛’, ‘아이셔 젤리 블루에이드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쫄깃한 식감에 사우어 파우더(Sour Powder)와 사우어 잼(Sour Jam)을 더해 아이셔만의 신맛을 연속 2번 느낄 수 있다. 제품 모양 역시 고양이 캐릭터를 구현해 1020세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13,000
    • +0.4%
    • 이더리움
    • 2,45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2.49%
    • 리플
    • 1,663
    • -2.86%
    • 솔라나
    • 95,850
    • -2.09%
    • 에이다
    • 244
    • -2.01%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20
    • -0.93%
    • 체인링크
    • 11,500
    • -2.62%
    • 샌드박스
    • 75.48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