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엘넷, 세계 최초 삼성SDS 블록체인 기술 물류서비스에 적용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8-09-17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S와 관세청이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적용해 구축한다고 소식에 케이엘넷이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케이엘넷은 전일대비 80원(2.29%) 상승한 358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4일 관세청과 삼성SDS는 서울본부세관에서 수출입 관련 공공기관, 선사, 보험사 등 48개 기관·기업과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관세청은 협약 이후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수출통관 물류 업무절차를 재설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주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했다.

이 사업에는 한국머스크·현대상선·SM상선 등의 해운기업과 국민은행·KEB하나은행·신한은행 등 은행, 삼성화재·현대해상 등 보험사가 참여한다. 관세청은 사업을 통해 통관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재설계하고 참여기관 전체를 블록체인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수출관련 기관·기업들이 수출품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 과정까지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서류를 빠르게 공유하고 문서 위변조를 차단한다. 관세청은 이 사업에 이어 해외세관과 해외기업들도 참여시켜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물류 분야 블록체인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2015년 전담 조직을 갖추고 기술 개발에 착수, 지난해 넥스레저를 선보인 후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한편 케이엘넷은 삼성SDS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9,000
    • +0.62%
    • 이더리움
    • 3,169,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2.28%
    • 리플
    • 2,042
    • +0.54%
    • 솔라나
    • 128,500
    • +1.98%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6
    • +1.32%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63%
    • 체인링크
    • 14,380
    • +0.98%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