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남편, 신상 보도에 네티즌 반응 엇갈려 "과도한 신상털기" vs "궁금증 해소"

입력 2018-07-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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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남편 신상 보도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0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최지우 남편의 신상 일부를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최지우 남편이 'O2O' (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반 앱 회사 대표이며, 훈남 외모에 40대 중반에 접어든 최지우 나이보다 9세 연하인 1984년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후 최지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대로 9살 연하의 O2O 앱 회사 대표가 맞다"라면서 "최지우 남편과 관련된 추측성 보도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최지우 남편 신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도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나친 신상털기가 아니냐는 입장과 공인이라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최지우 남편 관련 보도를 처음으로 한 디스패치에 대한 비난 의사를 표하며, "도를 넘은 취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3월 29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극비리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최지우는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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