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ㆍ울산항만공사, 친환경항만 조성 MOU

입력 2018-06-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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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일환…일자리 창출에도 힘 모으기로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19일 울산광역시 동서발전 본사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신사업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동서발전)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19일 울산광역시 동서발전 본사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신사업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광역시 동서발전 본사 회의실에서 울산항만공사와 '신재생에너지 및 신사업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일환으로 울산항 일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및 신사업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울산항 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자원조사 및 사업개발과 상호 정보교류 체계 구축을 통해 울산 그린포트(저탄소 친환경 항만)를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항만을 활용한 연관 산업의 가치창출 모델을 수립·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울산항 및 배후단지 일원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해 울산이 친환경 에너지 허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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