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원활한 수행을 목표로 국회 설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진도군수는 최근 여의도 국회를 찾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 등 여당 주요 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진도 미래발전의 기반이 될 2027년도 주요
부산항이 단순히 크루즈가 잠시 머무는 ‘기항지’를 넘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모항(Home Port)’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글로벌 크루즈 시장을 이끄는 MSC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그룹,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 홀딩스(NCLH)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부산항 입항을 크게 늘리고, 준모항과 오버나잇 운항을
메탄올·수소·암모니아 추진선 등 녹색선박으로 규정2035년 무탄소 선박 점유율 50%·외항선 배출량 61% 감축
정부가 메탄올과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과 항만을 연결하는 ‘녹색해운항로’ 구축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제정된 녹색해운항로 관련 특별법을 내년 4월 시행하고, 2035년까지 민간·공공선박 889척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한
핵심부품 국산화율 45%→80%…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 공공 구매중기 지원사업 232개 구조조정해 4조원 절감…성장기업에 재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4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분야에서는 매년 혁신기업 300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장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융자·보증
부산 GFCI 23위에도 민간 금융사·전문인력 동반 유치는 한계신보 대구 이전 10년⋯지역협력 보증 비율 15% 수준 그쳐“기관만 물리적으로 옮기면 서울 경쟁력·업무 효율 동시 저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에 금융기관이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17년 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의 성적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주요 금융 공공기관을 대거
한국·칠레 공동 개최…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연안개발 침수·침식 사전 검토·악천후 조업 제한도
우리나라와 칠레가 공동 개최하는 2028년 4차 유엔(UN)해양총회의 준비와 운영을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범정부 준비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준비기획단을 설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2028 UN해양총회 지원
‘달로 인더스트리 데이즈 2026’ 참가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19과 20일 양일간 덴마크 헤닝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달로 인더스트리 데이즈 2026’에서 무인수상정, 항만감시체계(HUSS),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 주요 무기체계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LIG D&A
부산이 안고 있는 고령화와 지역소멸, 돌봄 공백이라는 현실을 사회연대경제로 풀어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가 부산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재생에너지와 통합돌봄, 사회주택, 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 등 대학이
대신증권이 HMM에 대해 지정학적 병목현상 장기화에 따른 해상운임 강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5일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물동량 확대에 따라 항만·화물비가 증가했고, 유가 상승분이 약 2개월의 시차를 두고 연료비에 반영되면서 비용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다소
10년 전 7~10월 계절 항로…2040년 운항 가능 기간 8~9개월 전망올해 해빙 면적 역대 9번째로 낮아…7000㎞ 지름길 뒤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줄면서 한국과 유럽을 잇는 바닷길이 넓어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7~10월에 주로 이용했던 북극항로는 현재 연간 5~6개월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2040년께 운항
샌디에이고·멕시코만 연안 조선소 후보로 거론인수·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식 놓고 사업성 검토HD현대 “여러 방안 검토 중…확정된 것 없어”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함정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조선소 인수 및 지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와 연계해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미 해군 함정
태영·대우건설 등과 컨소시엄 구성
BS한양이 약 1957억원 규모의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했다.
BS한양은 이달 진행된 기본설계 심의 결과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BS한양은 이번 수주에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
실내 주차로봇 ‘파키’ 실증 완료…김포공항 서비스 준비실외용 ‘스탠’ 국내 도입…공항·항만·물류센터 적용 논의주차부터 차량 이송·보관·물류까지 통합 자동화 추진
HL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완전자율주행 로봇 ‘파키(PARKIE)’와 ‘스탠(STAN)’을 앞세워 주차·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일 HL로보틱스에 따르면 파키는 실내 주차장
부산 북항에 두 개의 거대한 축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북항 1단계 재개발구역에 들어서고, 국적선사이자, 글로벌 선사인 HMM도 부산 이전을 확정해 북항에 새 본사를 짓는다. 정부의 해양정책 기능과 글로벌 해운기업의 본사가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북항의 미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HMM의 부산 이전을 하나의 기업 이
당국 거래 개입 등에 투자심리 위축
세계 주요 사모펀드(PEF)들이 올해 중국 본토에서 신규 투자를 한 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가 AI 등 민감 산업에 대한 외국 자본 심사를 강화하면서 투자 침체가 심화하는 분위기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딜로직과 피치북 자료를 분석한 결과 KKR, 워버그핀커스, 블랙스톤을 포함한
43만6000㎡ 규모 문화·관광·공원 등 조성…연말 착공 목표2007년 시민청원 이후 장기 표류…인천시·IPA·iH 공동 참여로 사업 재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10여년간의 장기 표류 끝에 본격 추진된다. 항만 기능이 약화된 내항 부지를 문화·관광·공원 등이 어우러진 해양복합문화 공간으로 바꿔 침체한 인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마르세유.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항구도시.
기원전 600년 그리스인들이 세운 이 도시는 2600년 넘게 항구를 통해 세계와 연결돼왔다. 항만은 도시의 성장 엔진이었다.
부산도 다르지 않았다. 부산항은 산업화 이후 대한민국의 수출입을 떠받친 관문이었고 항만을 중심으로 도시가 성장했다.
그러나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풀필먼트와 해외 물류센터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국내외 100개 이상의 물류거점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기간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18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주말인 15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
서울 중장년 고용 지원 정책이 확대 필요성 속에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방향을 공개했다.
현재 재단 산하 중장년내일센터는 전국 12개소, 협력기관 28곳과 함께 중장년 고용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생애경력설계, 직업기초역량 강화, 전직스쿨, 재도약 프로그램 등
일본 지방 곳곳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드론을 활용해 생활물자와 의약품을 배송하는 실험을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산간 지역과 섬 마을에서 마트와 병원이 사라지며 생긴 ‘쇼핑 난민’, 의료 서비스 공백을 사람이 아닌 드론이 메우는 ‘하늘 길 인프라’를 현실 모델로 만들겠다는 시도다.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이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5 하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를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에서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해운·항만물류산업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한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부산이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정례회의에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안건을 의결하고,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을 예비인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대학생 서포터즈 ‘비욘드 부산(Beyond Busan)’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BWB2025)’ 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Beyond Busan 서포터즈는 부산의 블록체인·디지털금융 도시 비전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BWB2025 패널토론서 ‘지갑 슈퍼앱’ 비전 공유UX·보안·실사용성 갖춘 도시형 Web3 모델 제시매스 어댑션 관건은 UX… ‘블록체인 몰라도 쓰는 서비스’ 강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이 추진 중인 Web3 지갑 슈퍼앱 ‘비단주머니’가 도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단순한 가상자산 지갑을 넘어 행정·결제·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