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문가비, "피부는 로션만 바른다" 천연 구릿빛 피부 자랑

입력 2018-03-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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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올리브티비)
(출처=올리브티비)

모델 문가비가 노메이크업 천연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토크몬’에 출연한 추성훈과 문가비를 관찰하던 패널 신동은 "두 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MC들이 "지금 쌩얼로 방송하시는 거냐"고 묻자 문가비는 "저는 아이 메이크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피부 화장은 아예 하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연진들 모두 피부 노메이크업에 놀라자 문가비는 재차 "피부는 그냥 로션만 바른다"며 "잡티도 많다. 하지만 이것을 인위적으로 가리면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았다"고 답한 뒤 손으로 피부를 문지르기도 했다.

이어 문가비는 어릴 적부터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며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라인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업그레이드 되는 실력에 전체적인 셀프 스타일링이 가능해졌다"며 "헤어, 메이크업, 네일 까지 모두 셀프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강호동은 "김희선 씨도 메이크업…"이라며 조심스럽게 묻자 김희선은 "전 평소에 거의 안한다"며 "지금은 풀메이크업이다. 다 풀메다"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가비는 이날 방송에서 이국적인 외모 덕에 어느 나라를 방문하던 외국어로 말을 건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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