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정병국 “반기문, 입당해서 지원 받는게 좋을 것”

입력 2017-01-24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정병국 당 대표는 24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바른정당으로 들어와 본격적인 지원을 받으며 뛰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창당대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반 전 총장의 노선이 지금까지는 당이 지향하는 가치와 같다”고 말했다.

이는 반 전 총장이 신당 창당과 기존 정당 입당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점에 정 대표가 ‘공개구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반 전 총장과의 합동 경선 추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 대표는 “(합동경선은) 속단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이날 출마 의향을 비친 두 분은 그 어느 당 후보보다 콘텐츠를 갖췄다”면서 “당 대표로서 모든 지원을 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도리”라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오는 26일 탈당을 예고한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이 바른정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홍 의원 외에도) 계속 논의되는 분들이 한, 두 분 더 있는데 그 분들은 설 연휴기간에 지역 여론을 들어보고 (탈당) 하겠다고 한다”며 “얘기를 듣기로는 새누리당을 상당수가 탈당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28,000
    • -2.71%
    • 이더리움
    • 2,442,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3.07%
    • 리플
    • 1,667
    • -4.91%
    • 솔라나
    • 96,100
    • -4.19%
    • 에이다
    • 240
    • -5.14%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79
    • -7.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4.92%
    • 체인링크
    • 11,540
    • -3.19%
    • 샌드박스
    • 74.8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