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나홀로 역성장

입력 2016-07-21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전분기 대비 4.8% 감소… 점유율 3.4%포인트 하락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만이 역성장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 분기(8091만 대) 대비 4.8% 감소한 7706만 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시장점유율도 28.0%에서 24.5%로 3.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이 2분기까지 2600만 대가량 팔리며 선전했지만 다른 제품 판매가 부진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다른 제조사들은 전 분기 대비 출하량이 증가했다. 애플의 출하량은 4190만 대에서 4750만 대로 13.4% 늘었고 시장점유율도 14.5%에서 15.1% 상승했다. 화웨이 역시 2687만 대에서 2894만 대로 출하량이 7.7% 확대됐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출시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5’의 예상밖 부진에도 출하량은 1503만 대에서 1699만 대로 1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 오포는 1531만 대에서 1761만 대로, 비보는 1358만 대에서 1478만 대로 출하량이 늘었다.

성수기를 맞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 분기 2억8896만 대에서 3억1455만 대로 8.9%로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00,000
    • -0.3%
    • 이더리움
    • 2,435,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1,000
    • -4.34%
    • 리플
    • 1,649
    • -3.23%
    • 솔라나
    • 94,600
    • -2.82%
    • 에이다
    • 240
    • -2.83%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75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2.32%
    • 체인링크
    • 11,330
    • -3.57%
    • 샌드박스
    • 74.36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