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릭슨, 5G 시험망 장비 개발 완료

입력 2016-06-2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과 에릭슨 연구진이 함께 23일 분당 소재 SKT 종합기술원에서 5G 인프라 핵심 기술인 모듈형 인프라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과 에릭슨 연구진이 함께 23일 분당 소재 SKT 종합기술원에서 5G 인프라 핵심 기술인 모듈형 인프라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5G 시험망 장비를 개발 완료하고 시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시연된 장비는 올해 말 구축될 예정인 5G 시험망에 적용돼 5G 시스템 성능 검증에 활용될 전망이다.

양사가 시연에 성공한 5G 시험용 장비는 CPU∙메모리∙디스크와 같은 구성요소들을 각각의 모듈 형태로 분리한 후, 제공 서비스에 맞춰 최적화해 조합하는 모듈 형태다.

모듈형 장비는 5G 초연결망에서 각기 다른 서비스가 요구하는 인프라 성능에 맞춰 자유자재로 하드웨어를 변경할 수 있다. 때문에 네트워크망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G 모듈형 장비를 사용하면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초소형 서버부터 대용량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초대형 서버까지 지원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듈 단위의 서버 업그레이드를 통해 망 인프라의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도 쉽게 할 수 있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5G 단말, 무선전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5G 시험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00,000
    • -1.85%
    • 이더리움
    • 2,439,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296,800
    • -4.1%
    • 리플
    • 1,668
    • -3.92%
    • 솔라나
    • 95,500
    • -3.63%
    • 에이다
    • 241
    • -3.98%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79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3.73%
    • 체인링크
    • 11,570
    • -1.7%
    • 샌드박스
    • 74.9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