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대 국고보조금 횡령' MFS 코리아 대표 구속

입력 2015-09-22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받은 골프채 연구개발(R&D) 기금 중 일부를 빼돌린 골프용품 제조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횡령 등의 혐의가 적용된 MFS코리아 대표 전모(5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의 소명이 있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전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가 주관한 스포츠산업 기술개발 사업에서 '비거리 향상을 위한 골프 샤프트 개발'이라는 연구개발 사업용 국고보조금 27억원 상당을 지원받았다. 전씨는 이 보조금 중 수억원을 다른 용도로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4,000
    • +0.69%
    • 이더리움
    • 2,45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2.84%
    • 리플
    • 1,667
    • -2.63%
    • 솔라나
    • 96,200
    • -1.64%
    • 에이다
    • 244
    • -2.4%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0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20
    • -0.93%
    • 체인링크
    • 11,580
    • -1.7%
    • 샌드박스
    • 75.76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