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완투승', 9이닝 8피안타 11K…삼성, KIA에 8-1 승리

입력 2015-05-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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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스' 윤성환.(방송화면캡처)

삼성 라이온스가 윤성환의 완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와의 시리즈 첫 승리를 기록했다.

삼성은 22일 광주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이 9이닝 1실점 완투와 불붙은 타선에 힘입어 8-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윤성환은 9이닝동안 113개의 공을 던져 8피안타 1실점 11K의 완벽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윤성환은 삼성의 에이스답게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KIA 타선을 완벽히 제압했다. 김주찬, 필, 최희섭 등 KIA의 중심 타선들은 경기 내내 윤성환에게 끌려다녔다. KIA는 9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점수차가 너무 벌어진 뒤였다.

네티즌은 “윤성환 진짜 대단하다” “윤성환 대박 FA 중 유일하게 성적 잘 내고있음” “윤성환 이대로만 가자” “윤성환이야 말로 진정한 삼성의 프렌차이즈 스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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