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산서 '장기없는' 토막시신 발견돼 경찰수사

입력 2014-12-05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사체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서부경찰서는 4일 오후 1시께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팔달산 등산로에서 검은색 비닐봉투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등산객의 신고로 발견된 시신 일부는 머리와 팔이 없고, 장기가 없는 상반신 사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사망한 지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이날 성별과 사망시각 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날 경찰기동대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수색을 실시하고 나머지 사체를 찾는 한편 주변 CCTV 영상을 확보 분석하는 등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40,000
    • -0.01%
    • 이더리움
    • 3,264,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1.04%
    • 리플
    • 2,120
    • +0.43%
    • 솔라나
    • 129,400
    • +0.15%
    • 에이다
    • 381
    • +0%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8%
    • 체인링크
    • 14,54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