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한국과 일본 동시 공략에 나선다. 4일 오후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엔시티 위시(료, 리쿠, 유우시, 시온, 사쿠야, 재희)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엔시티 위시 멤버들을 비롯해 가수 보아도 참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배이자 프로듀서인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부터 아티스트 디렉터로 참여하며 NCT 위시의 시작을 함께한 바 있다. 이날 보아는 “오늘은 프
2024-03-0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