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논란에 휘말린 이수혁의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선다. 5일 이수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누구보다 배우의 건강과 인권을 존중하며, 배우의 컨디션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라며 최근 불거진 혹사 논란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수혁 배우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함께 배우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소속사는 “이수혁 배우와 관련된 사실과 다른 내용, 비방, 또는 근거 없는 부정적 루머를 발견하신 경우, 팬 여러분께서는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2025-09-0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