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의료 엑스선 장치 전문 기업 레메디가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고배를 마셨던 레메디는 이번에는 흑자 전환이라는 확실한 성적표를 들고 나왔다. 주목할 점은 이익이 나기 시작했는데도 일반 상장이 아닌 기술 특례 상장을 택했다는 점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메디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레메디의 기업공개(IPO) 추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2년 한 차례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가 자진 철회했고, 2024년에는 기술 특례 상장을 추
2026-02-04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