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재정모펀드 운용사에 5개사 도전장

입력 2026-02-08 09: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장금융·미래에셋·신한운용·우리운용·한화운용 경합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5개 자산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재정 모(母)펀드 GP 모집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총 5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2026년도 국민성장펀드 조성계획'에 따라 재정모펀드를 운용할 4곳의 GP를 선정한다. 산업은행은 제안서를 낸 운용사 중 산업전반지원(1600억 원), 스케일업·개별산업·지방지원(900억 원), 초장기기술투자(800억 원), 국민참여형(1200억 원)으로 모펀드를 구분해 총 4개사를 선정한다.

GP로 선정된 운용사는 재정출자금 관리 외에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 자펀드 운용사는 민간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집하고, 모인 자금을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역할을 맡는다. 민간 기관투자자 자금 모집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4,000
    • -1.56%
    • 이더리움
    • 3,156,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573,500
    • -7.5%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26,600
    • -2.0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74%
    • 체인링크
    • 14,180
    • -2.41%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