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 8700가구 '집중 공급' 경쟁률 42대 1, 선별 청약 흐름 뚜렷 올해 1분기 분양시장이 마무리되면서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과열 양상이 완화되는 대신 입지와 상품성을 따지는 '선별 청약' 기조가 자리 잡는 가운데 2분기에는 분양 성수기를 맞아 공급이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총 청약자 수는 민간분양 기준 약 4만6963명으로 집계됐다. 일반공급 물량이 1만825가구로 전년 동기(8711가구)보다 늘었음에도 청약자 수는 11만
2026-04-0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