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4 글로벌 K-스타트업' 최강 7개팀 시상

입력 2014-10-14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오후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2014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최종 우수 창업기업 7개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개 팀은 지난 4월 접수된 568개의 아이디어 중에서 선정된 유망 창업기업 40개팀이 5개월 간 협업공간을 비롯한 개발인프라 제공, 멘토링, 경영자문, 네트워킹 등의 사업화 지원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상(미래부 장관상)은 웹상으로 전세계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배송·통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스냅샵’을 개발한 캐주얼스텝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개인 유전정보를 분석해 질병 위험 확률을 예측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앱을 개발한 제노플랜이, 우수상은 교육용 종이접기앱을 개발한 다섯시삼십분과 각종 국내외 이벤트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형서비스 개발팀 노티보에게 주어졌다. 나머지 3개팀(멜리펀트, 에이치랩스, 초코페퍼)에게는 장려상이 주어졌다.

대상은 1억원, 최우수상 7000만원, 우수상 4000만원, 장려상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6개팀은 구글ㆍ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2주간 해외연수 기회를 갖는다. 여기서는 해외 투자 유치와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가들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K-스타트업은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구글 퀄컴과 함께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 개발, 사업화ㆍ해외진출까지 다양한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총 89개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56개팀의 창업, 40개 서비스 상용화, 161억원의 투자유치를 지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8,000
    • -2.49%
    • 이더리움
    • 2,683,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13.15%
    • 리플
    • 1,789
    • -1.11%
    • 솔라나
    • 106,900
    • -4.47%
    • 에이다
    • 305
    • -4.69%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76%
    • 체인링크
    • 12,240
    • -3.09%
    • 샌드박스
    • 91.3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