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리노스, KT와 앙골라에 400억 규모 112시스템 구축

입력 2014-08-19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8-19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루머속살] 리소스가 KT와 함께 400억 규모의 앙골라 112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19일 업계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 리노스가 앙골라 112시스템 구축 사업과 관련한 KT컨소시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410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리노스가 50억~80억원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KT가 앙골라에 통신망을 설치하고, 리노스는 112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112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경우 앙골라 경찰은 최첨단 위치추적 기술과 전자지도, 경찰무선통신연계, 스마트폰 신고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민생치안의 전반적인 수준향상이 기대된다.

리노스는 지난 2012년 경찰청 ‘112 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지방조달청과 13억 규모의 112 콜백시스템 구축 계약도 체결했다. ‘112 콜백시스템’은 통화가 끊어지거나 연결되지 않은 112 신고를 자동으로 콜백(Call-Back)하는 시스템이다.

리노스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말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기술방식을 공공 재난안전통신용 LTE(PS LTE) 방식으로 정하고, 자가망 중심으로 구축한다는 안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노학영 대표이사는 “리노스가 구축한 경찰, 소방방재청 등 주요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한 테트라(TETRA) TRS 방식과 LTE 방식의 연계구축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사업참여를 적극 준비 중이며 해당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노스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97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반기순이익 3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 120%, 390% 성장한 수치이며, 사상 최대 실적이다.

리노스는 하반기에 IT부문에서 지난 7월 수주한 경찰 무전망 보강 사업 이외에도 9호선 2단계 및 신분당선 2단계 등 열차무선통신부분에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부문은 프리미엄 유통망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신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2,000
    • -3.43%
    • 이더리움
    • 2,630,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0%
    • 리플
    • 1,741
    • -3.65%
    • 솔라나
    • 103,000
    • -4.89%
    • 에이다
    • 280
    • -9.68%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07
    • -6.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3.69%
    • 체인링크
    • 11,950
    • -2.92%
    • 샌드박스
    • 87.02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