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몸매 과시…"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답네"

입력 2014-07-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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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와 그의 딸(사진=엠브로시오 페이스북)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의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 등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그는 만 33세의 나이에 아이 엄마가 된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최근 딸과 찍은 사진은 자신의 SNS 계정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딸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딸 역시 엄마를 꼭 닮아 시선을 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아 그의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33세로 보이지 않는 미모,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답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모전여전인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그 명성 그대로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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