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월호 진도교통센터와 31분간 교신했다

입력 2014-04-2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진도교통관제센터 교신

(세월호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현장. 연합뉴스)

세월호가 사고 당시 제주교통관제센터(VTS) 교신한 데 이어 진도VTS와도 31분간 교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검ㆍ경합동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세월호는 침몰 사고가 있었던 16일 오전 8시 55분께 제주VTS에 신고한 뒤 약 11분이 지난 오전 9시 6분 진도VTS와 교신했다.

이후 오전 9시 37분까지 31분 동안 무려 11차례나 교신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교신 내용에는 세월호에 긴구 구호조처를 취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진도VTS는 또 사고 현장 인근 화물선 등에 여객선 조난 사실을 알리고 구명벌 등 구조장비를 해상으로 투하할 것을 지시했다.

검경수사본부는 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진도VTS의 구난 조처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1,000
    • -3.14%
    • 이더리움
    • 2,778,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394,700
    • -6.14%
    • 리플
    • 1,838
    • -1.13%
    • 솔라나
    • 111,000
    • -4.88%
    • 에이다
    • 321
    • -2.13%
    • 트론
    • 493
    • -1.6%
    • 스텔라루멘
    • 344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38%
    • 체인링크
    • 12,620
    • -2.7%
    • 샌드박스
    • 93.4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