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조우종 아나운서 월드컵 캐스터로 협의 검토 중"…전현무 영입 계획 실패

입력 2014-04-02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BS 관계자는 2일 이투데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월드컵 캐스터로 나서는 것에대해 협의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KBS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캐스터로 전현무를 캐스터로 영입하려고 계획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KBS 노동조합을 비롯해 KBS 아나운서협회,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등 30여명은 2일 오전 전현무 월드컵 캐스터 제안사실에 집단발발하고 나섰다. '전현무 씨 영입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2일 이투데이에 "KBS측으로부터 제안받은 것은 맞지만 안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방송스케줄 조율이 어려운 상황이고 근본적으로 본인의 영역이 아니라 생각했다. 매우 감사한 제안이지만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90,000
    • -1.61%
    • 이더리움
    • 2,497,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34,000
    • -9.75%
    • 리플
    • 1,679
    • -4.22%
    • 솔라나
    • 98,950
    • -4.95%
    • 에이다
    • 243
    • -15.03%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83
    • -9.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10
    • -6.56%
    • 체인링크
    • 11,340
    • -5.97%
    • 샌드박스
    • 81.17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