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현대중공업, 산학협력 협약식

입력 2014-04-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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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왼쪽)과 박진수 현대중공업 전무가 최근 서울대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서울대에서 ‘2014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현대중공업 산학협력 협약식 및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이 밝혔다.

서울대 공과대학과 현대중공업은 긴밀한 산학 협력, 기술 교류, 인력 양성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중공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미래 신사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조선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산업공학 등 분야의 총 25개의 산학협력 과제를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과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건우 학장은 “현대중공업과 서울대 공대의 산학협력 과제는 기업에서 제시한 연구과제를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공모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수 현대중공업 전무는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력을 가진 서울대 공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대중공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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