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산업부, '2013년 세계일류상품ㆍ생산기업 선정계획' 공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품목의 다양화ㆍ고급화를 위해 2001년부터 추진한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의 ‘2013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품목 및 5년 이내 진입 가능품목 생산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부터 해외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오는 10일부터 7월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일류상품 추천위원회 및 일류상품발전심의 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다.

산업부는 선정계획 공고와 함께 세계일류상품 선정관련 설명회를 개최해 신청서 작성방법, 품목설명서 기재방법 및 선정검증에 필요한 입증자료 작성방법을 설명해 신규 신청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에선 운영기관인 코트라(KOTRA)에서 ‘이동코트라’를 운영, 지역순회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코트라는 수출지원서비스가 미치지 않는 기초지자체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그동안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을 통해 일류상품 품목과 기업 수가 증가돼 우리나라 수출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류상품 품목은 2001년 120개에서 지난해 634개로 5배 이상 늘었고 기업 수도 140개에서 710개로 크게 증가했다. 또 2007년~2011년 기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품목의 수출 증가율도 연평균 13.0%에 달했다. 현재 연평균 수출 증가율은 8.4% 수준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이 그동안 우리나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무역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