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강지영 교통사고·윤학 확진판정·임영웅 신곡발표·짐 에드먼즈 확진

입력 2020-04-03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지영 교통사고 (연합뉴스)
▲강지영 교통사고 (연합뉴스)

◇ 강지영 교통사고, 촬영 후 귀가하다 음주운전 차량에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강지영은 지난 1일 SBS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가해자는 음주운전으로 강지영과 스태프가 타고 있는 차량을 들이 받았다. 강지영은 이번 사고로 경미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퇴원했지만 통원 치료를 계속해서 받아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영 교통사고' 전체기사 보기


◇ 윤학 확진판정, '서초구 거주'…일본서 귀국 후 증상 발현

초신성 출신 배우 윤학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3일 윤학의 소속사 관계자는 "윤학이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한 후 27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라며 "31일 검사를 받았고,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거주지는 서초구다. 해당 구청에서 구체적인 동선을 파악 중"이라며 "예정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치료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학 확진판정' 전체기사 보기


◇ 임영웅 신곡발표, 조영수·김이나 합작 ‘음악중심’서 첫 무대

가수 임영웅이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2일 임영웅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녹음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무대는 오는 4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공개된다. 임영웅의 이번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심사위원이었던 조영수 작곡가와 유산슬의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작업한 김이나 작사가의 합작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영웅 신곡발표' 전체기사 보기


◇ 짐 에드먼즈 확진 판정, "현재 증상 완전히 사라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짐 에드먼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한국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짐 에드먼즈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입원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나흘 만에 다시 소식을 전한 짐 에드먼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완치됐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짐 에드먼즈 확진'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78,000
    • -0.76%
    • 이더리움
    • 4,50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94%
    • 리플
    • 757
    • +0.26%
    • 솔라나
    • 200,800
    • -3.69%
    • 에이다
    • 667
    • -1.48%
    • 이오스
    • 1,199
    • -0.99%
    • 트론
    • 174
    • +2.96%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00
    • -1.77%
    • 체인링크
    • 20,850
    • -0.48%
    • 샌드박스
    • 658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