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2.8/1193.2, 6.15원 상승..미중 무역협상 먹구름

입력 2019-09-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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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먹구름이 드리워졌기 때문이다. 중국 실무협상단은 예정했던 미국 농장방문 일정을 돌연 취소하고 조기귀국했다. 협상이 결렬 위기로 치달으면서 스몰딜 가능성도 사실상 물건너 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2.8/1193.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8.0원) 대비 6.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6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18달러를, 달러·위안은 7.10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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