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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차세대 신소제 ‘에어로젤’ 시장 진출 타진

공장 건설 위한 부지 조성 사업 진행…SKC “현재 검토 中”

▲SKC 진천공장 전경. (사진 제공=SKC)
▲SKC 진천공장 전경. (사진 제공=SKC)

본 기사는 (2019-09-10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SKC가 차세대 신소재로 꼽히는 에어로젤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SKC가 에어로젤 소재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SKC는 최근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진행하던 산업단지개발사업의 목적을 기존 화학 공장에서 에어로젤 소재 공장으로 변경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SKC는 과산화수소·옥사이드·프로필렌 등 화학 업종을 위한 부지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최근 단열·방음재 소재로 쓰이는 에어로젤 공장으로 목적을 바꿨다”며 “부지 조성 단계가 끝나면 SKC가 공장을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30년대에 처음 발견된 에어로젤은 98%가 기체로 채워져 있어 지구 상에 존재하는 고체 중 가장 가벼운 물질이다. 열·전기·소리·충격 등에 강해 ‘미래를 바꿀 신소재’로 유명세를 탔다.

이에 따라 단열재나 방음재 소재로도 주목을 받게 되는데, 1997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봇 ‘소저너’의 단열재로 사용된 소재가 바로 에어로젤이다.

아파트 층간에 방음재로 활용할 경우 훨씬 얇은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에어로젤을 단열재로 쓰면 기본 제품 대비 50% 이상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자연스럽게 온실가스 배출량도 그만큼 줄어들게 돼 친환경적이다.

SKC가 에어로젤 사업에 관심을 보이게 된 배경에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사업구조 고도화’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SKC는 고부가가치 소재를 늘리는 한편, 친환경 소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SKC 관계자는 “SKC는 친환경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그 아이템 중 하나로 에어로젤 사업을 지켜보고 있다”며 “현재 검토 중이며, 투자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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