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안전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건설산업은 GDP의 약 15%를 차지하고 200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산업”이라며
위장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태광산업 품에 안겼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악화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인수합병(M&A)을 계기로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4일 태광산업은 이달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1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달 열린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 운영 이후 이어지는 후속 단계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지원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K-소비재 상품정보를 해외바이어에게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국내 처음으로 마련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4일 상의회관에서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수출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상의는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코트라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자체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
“중국도 일본도 들어오라”강경 대중 통상 기조와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데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주목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동차 제조 공장이 밀집한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경제 단체 행사에서 “관세 정책을 통해 제너럴모터스(GM), 포
최근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10개 종목 중 6개가 소형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주 중심의 시장에서 소형주들이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례적인 장세가 펼쳐졌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날 오전 10시 1분까지 코스피 거래량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총 거래량은 5억4462만 주에
서귀포 신화플라자에 ‘한강 라면’ 체험·브랜드 역사 전시
농심이 제주 서귀포시에 자사 라면 브랜드를 집대성한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RAMYUN MUSEUM)’을 오픈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신화플라자 내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뮤지엄은 K-라면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관광객 접점을 확
교보증권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를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교보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대니얼 리켄만 컬럼비아시장이 '배전망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전전력연구원,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미국 최대의 가정원예 및 가드닝 소비자대상거래(B2C) 기업인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The Scotts Miracle-Gro Company·스캇츠)’와 누보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비료 제품에 대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누보의 미주 법인과 5년 계약으로 '발포확산형 비료 제조' 기술
국내 중견기업 10곳 중 5곳은 대내외 경제 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올해 투자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해 11월 17∼28일 중견기업 65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견기업 53.1%가 투자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업들은 △투자 불필요 업종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K팝 1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동해 왔다
한경협 설문조사…기업별 차등규제, 고용·투자 축소로 이어져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이 중소기업을 졸업한 이후 세금과 금융 지원 축소에 따른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지원이 달라지는 ‘차등규제’ 구조가 고용과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기업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경제인협회는
형지엘리트가 중국의 지능형 외골격 로봇 전문 기업 ‘중솨이로봇’과 손잡고 글로벌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본격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형지엘리트는 중국의 지능형 외골격 로봇 전문 기업 ‘상하이중솨이로봇유한공사(중솨이로봇)’와 웨어러블 로봇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초
EA스포츠 FC 온라인(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가 이달 말 개막한다.
넥슨은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가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래성장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13~14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틀째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전날 진행된 균형
AI·로보틱스·수소·모빌리티 미래 직접 확인中 CATL·시노펙·위에다그룹 CEO 만나 수소·배터리 의견 교환美 AI·로보틱스 트렌드 파악…젠슨 황 등 빅테크 경영인 면담현대차그룹 印 공장 3곳 직접 점검…진출 30주년 시장점유율 20%로 성장“목표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DNA… 강건한 브랜드 구축해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 전략을 가속해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5년 증대한 글로
작물·수목 생장 도움주는 토양 개량제셀룰로스 기반 글로벌 기우변화 위기 대응 제품이번 제품 인증으로 공공기관 대상 실증·상용화 가속
롯데정밀화학은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셀룰로스 기반 토양개량제 셀로팜(CelloFarm)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