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해외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연계형 해외 시장 진출 프로그램(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 GMEP)’ 참여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자연계형 GMEP는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 AI 분야
스마트폰 부품기업 성우전자가 스마트폰 고급화 흐름에 따른 카메라 핵심 부품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고화소 이미지센서(CIS)와 광학줌 경쟁이 심화되면서 손떨림방지(OIS) 및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성우전자는 30일 스마트폰 고사양화와 주요 고객사 신제품 판매 호조
‘제83호 A-벤처스’ 선정…국가별 식품 규제·표시 기준 자동 분석북미·중동 수출 지원 성과…지난해 매출 37억원, 올해 70억원 목표
국가마다 다른 식품 규제와 라벨링 기준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걸림돌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데이터로 풀어내는 푸드테크 기업을 이달의 농식품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성분·영양 정보와 국가별 규제를 자동 매칭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한중 중소기업 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권혁홍 수석부회장 △이한욱·강동한 부회장을 비롯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가오윈룽 주석 △뤄 라이쥔 부주석 및 중국 업종별 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 설립된 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국내 화장품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K-뷰티 특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2년 연속 100억 달러 수출을 넘어선 데 이어 (114억 달러), 올해도 2월까지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9
전북 익산 벤처캠퍼스, 6월 입주 목표로 4월 20일까지 신청 접수연구공간 10곳·공유사무실 1곳 제공…기술이전·해외진출까지 연계 지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조성된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첫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창업 초기 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연구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험·분석, 기술이전, 투자 연계, 해외 진
서울경제진흥원과 ‘2026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현대건설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건설산업 혁신과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산업의
유한양행 미국법인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메모큐·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 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스맥스는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57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약 100개국에서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올해 수상 대상
금호타이어는 일본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시즌까지다.
회사는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열고 대회 운영사인 SFL 어소시에이션과 협약을 체결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는 F1을 정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서 디지털 트윈 기술 공개글로벌 로보틱스 기업과 합성데이터 공급 계약 확보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디지털 트윈 및 합성데이터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NVIDIA) 생태계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데이터 인프라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산업은 로보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EY가 2026년도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기업가 23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기초소재 전문기업 태경그룹의 김해련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창업자 겸 최고비전책임자(CVO)가 선정됐다.
올해 프로그램의 첫
노을은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캐리비안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을은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AL), 혈액 분석 솔루션(BCM),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CER) 등 전 제품군을 캐리비안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
취임 직후 미래 신사업 중심 체질 개선 단행…사상 최대 3500억 실적 달성독일 프라운호퍼 벤치마킹한 '3-3-3 모델' 이식해 지속 가능한 성장 주도"변화의 속도가 곧 경쟁력엄격한 원칙과 신속한 서비스로 가교 역할 할 것"
"단순한 시험·인증기관을 넘어 산업 전반의 신뢰를 책임지는 '전주기 신뢰성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기술이 연구 단계에
4월 15일까지 접수⋯공동 연구개발·투자연계·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 있는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30일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
“내시경 시술 기구의 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최근 대구광역시 동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 시장 전략, 향후 성장 비전을 설명하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내시경 시술 기구 국산화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주택 시장 침체에 해외에서 사업 확장 박차단순 시공 넘어 부동산 개발 등 겨냥 행보
국내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해외로 나가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개발 등 새 먹거리 발굴에 직접 나서고 있다. 과거 실무진 중심의 해외 수주 활동과 달리 수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고, 공략 대상도 단순 도급공사에서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설치된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이어 구축되는 디지털 기반 창업 상담 창구다.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정보
올해 253억원 투입 1600개사 지원피지컬 AI 투자·해외진출 350개사 육성
서울시가 올해 253억원을 투입해 AI·딥테크 스타트업 1600여 개사를 집중 지원한다. 서울시는 4대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피지컬 AI 등 미래기술 투자 확대, 해외 21개국 350개사 진출 지원, 대·중견기업 200개사 협력 등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하나금융, 노인요양시설 건립 기공식 개최…내년 9월 개소 목표
신한금융, 올해 1월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개소
금융권이 고령화 시대를 겨냥해 요양시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은행·보험 등 전통 금융서비스를 넘어 주거·의료·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토탈 케어’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먼저 하나금융그룹
요즘처럼 세대 갈등이 극심한 시기가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세대 간 혐오 표현이 들어간 갖가지 멸칭이 쏟아져 나올 정도다. 그런데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어른’ 요리사들을 향한 젊은 세대의 이례적인 열광은 무얼 말해주는 걸까.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라는 어른의 발견
“중식 대가이니 최고 지
국내 시니어 요양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요양시설과 실버타운 공급이 늘고 있으며 금융권과 보험 자본의 시장 진입도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노후 돌봄이 복지 영역을 넘어 산업과 투자 분야로 확장되는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금융권의 직접 참여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신한금융은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를
편의점·영화관·공중전화 박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BSC 기반 온체인 서비스·NFT 대시보드로 웹3 전환 속도동남아 거점 확장·마이크로 에너지 플랫폼 구상도 병행
편의점과 영화관, 공중전화 박스까지. 국내 곳곳에 깔린 보조배터리 대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온 피기셀이 이제는 웹3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웹2 사업만으로도 국내 보
중동 최초 컬렉터블 인증 플랫폼에 베팅…팝컬처 시장 진출 본격화AI 기반 등급 평가 기술 투자…중동·아시아 컬렉터 커뮤니티 연결 강화K팝·웹툰·게임 등 한국 IP 확장 겨냥…중동 수집품 시장 선점 나서
글로벌 웹3 벤처캐피탈 해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기반 디지털 컬렉터블 등급 평가·인증 기업 ‘히트 그레이딩 앤드 오센티케이션(HiT Grading
매출 17.6%·영업이익 2.7% 증가헬스케어 부문 40.4% 성장, 신사업 투자 지속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스테이블코인 지갑 사업 확대, 주당 500원 현금배당 추진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11일 헥토이노베이션이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