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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의료기기협동조합 "국내 70%ㆍ글로벌 7% 점유율ㆍ글로벌 시장 7위" 비전 발표

이재화 회장 "日백색국가 제외 따른 회원사 애로사항 접수중...'채용박람회'ㆍ‘우수 중소기업’ 선정 등 일자리 미스매치 앞장설 것"

▲이재화 회장이  ‘의료기기 4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화 회장이 ‘의료기기 4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조합은 조합 40주년 기념식 개최를 앞두고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조합 대강당에서 ‘의료기기 4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산 의료기기 국내점유율 70% 글로벌점유율 7% 글로벌시장 7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19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화 회장은 “국내 의료기기는 기술이나 서비스면에서 낙후되어 있다는 이미지가 강해 병원 점유율이 약 16%로 미미한 상태다. 그러나 현재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은 내부적으로 R&D센터 등을 세우고 석박사를 채용하는 등 수준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라며 “지금부터는 국내 대학병원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내수기반 수출확대, 산업계 인력에 대한 역량강화, 규제개선 등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기념식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변천 및 변화된 기업들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합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접수 중이다.

박희병 전무이사는 “스테인리스 강, 티타늄, 알루미늄 등과 같은 소재들을 이용해 제조하는 업체들 또는 엑스레이 튜브 제조 업체들에게서 어려움이 조금 나타나고 있다”며 “엑스레이 튜브의 경우 대부분 일본부품을 사용하고 있어 예의 주시하면서 관련 제조기업들과 컨택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품들이 바뀌게 되면 생산공정이 바뀔 수 있고 부품 원자재가 바뀌면 의료기기 제조 품목에 대한 허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현재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보건복지부와 식약처 등에 패스트트랙 요청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조합은 앞으로 기업의 인재채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채용박람회도 계획 중이다. 또한 ‘일하기 좋은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 기업과 구직자들의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합 40주년 기념식은 오는 2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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