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클럽 복층 붕괴 사고…2명 사망ㆍ10명 부상

입력 2019-07-2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붕괴한 클럽 복층 구조물. 연합뉴스
▲붕괴한 클럽 복층 구조물. 연합뉴스

광주의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27일 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의 클럽 복층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손님들이 깔리면서 최 모(38) 씨가 숨졌으며 중상을 입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 모(27) 씨도 끝내 숨졌다.

부상자는 10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9명은 외국인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미국 다이빙 선수와 수구 선수 등 선수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층 구조물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29,000
    • -1.23%
    • 이더리움
    • 2,761,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0.4%
    • 리플
    • 1,826
    • -0.81%
    • 솔라나
    • 110,300
    • -4.09%
    • 에이다
    • 319
    • -1.85%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3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1.65%
    • 체인링크
    • 12,600
    • -2.4%
    • 샌드박스
    • 94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