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상반기 모범 검사 3인 선정…정현주ㆍ윤인식ㆍ오상연

입력 2019-06-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대구지검 정현주 검사, 서울북부지검 윤인식 검사, 부산지검 오상연 검사
▲(왼쪽부터) 대구지검 정현주 검사, 서울북부지검 윤인식 검사, 부산지검 오상연 검사
대검찰청은 대구지검 정현주(39ㆍ사법연수원 36기) 검사, 서울북부지검 윤인식(36ㆍ38기) 검사, 부산지검 오상연(37ㆍ39기) 검사를 상반기 모범검사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검사는 10년의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앞두고 이송받은 사건에서 대질조사를 통해 진범이 따로 있음을 밝혀낸 후 기소하고, 피고소인은 혐의없음 처분했다. 피고소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고소인 진술을 주된 근거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사기 사건에서는 직접 피의자 면담 후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무혐의 처분해 억울함을 풀어주기도 했다.

윤 검사는 타살 혐의 없어 유족에게 사체 인도하겠다고 보고된 변사사건에서 변사체를 직접 검시해 타박상을 확인하고 범행 당시 수상한 점을 발견, 부검을 지휘해 아들의 존속상해치사 범행을 규명했다.

오 검사는 유통업자, 창고업자 등 70명이 담보(수입육) 품목을 속여 14개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5700억 원을 편취한 사기 사건에서 대출 사용처 추적, 100여 명의 관련자 수사 등으로 범행 전모를 밝혀내 사기대출 사범, 금융기관 직원 등 16명을 구속했다. 더불어 대출제도 문제점을 금융감독원에 통보해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대검은 199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업무실적과 검사로서의 공직관, 근무자세, 통상적인 사건처리 등이 우수한 3명을 모범검사로 선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124,000
    • -0.53%
    • 이더리움
    • 4,88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1.89%
    • 리플
    • 3,055
    • -0.97%
    • 솔라나
    • 211,200
    • -0.61%
    • 에이다
    • 579
    • -2.03%
    • 트론
    • 453
    • +1.57%
    • 스텔라루멘
    • 337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40
    • -1.39%
    • 체인링크
    • 20,370
    • -0.2%
    • 샌드박스
    • 179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