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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에바항공, 승무원 파업에 항공편 800편 이상 결항

주말 새 결항으로 6700억 이상 매출 잃어…8일간 운항 중단

▲대만 에바항공 승무원들이 최근 파업을 벌여 20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총 852편의 항공편이 결항한다. 사진은 헬로키티 캐릭터가 그려진 에바항공 비행기. 로이터연합뉴스
▲대만 에바항공 승무원들이 최근 파업을 벌여 20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총 852편의 항공편이 결항한다. 사진은 헬로키티 캐릭터가 그려진 에바항공 비행기. 로이터연합뉴스
대만에서 에바항공 승무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벌여 수백 편의 항공편이 결항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바항공 대변인은 이날 지난 20일 시작된 파업 여파로 오는 28일까지 8일간 총 852편의 항공편이 결항하게 된다고 밝혔다.

결항으로 대만과 일본, 싱가포르와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을 잇는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항공노선들이 운영이 중지됐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에바항공 승무원들은 임금 인상과 근로조건을 사측에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0일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에는 2000명 이상의 직원이 동참했다. 이는 에바항공 승무원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항공편 결항으로 에바항공은 이미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 에바항공은 20일부터 23일까지 150회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5억8000만 달러(약 6719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에바항공 주가는 20일 마감 이후 이날까지 4.5% 하락했다.

이번은 대만 항공업계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일어난 파업이다. 앞서 대만 최대 항공사인 중화항공 직원들이 지난 2월 7일간 파업을 벌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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