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제재 여파"…3분기 D램값 15% 급락 전망

입력 2019-06-0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램 가격 하락폭 전망 수정(출처=D램익스체인지)
▲D램 가격 하락폭 전망 수정(출처=D램익스체인지)

D램 가격이 3분기에 당초 예상보다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당초 10%로 예상했던 3분기 D램 가격 하락 폭을 최근 10∼15%로 조정했다.

이어 4분기 또한 하락 폭이 최대 10%에 이를 것으로 보고 기존 전망(2∼5%)을 수정했다.

조정 이유에 대해 디램익스체인지는 "미국의 대중 제재로 화웨이 스마트폰ㆍ서버 제품 출하량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D램 성수기인 하반기에도 수요가 예상치를 밑돌며 가격 하락세가 지속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보고서는 내년에는 D램 가격이 반등하면서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7,000
    • -1.86%
    • 이더리움
    • 2,680,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12.54%
    • 리플
    • 1,787
    • -0.39%
    • 솔라나
    • 107,200
    • -3.16%
    • 에이다
    • 303
    • -4.11%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2.95%
    • 체인링크
    • 12,240
    • -2.24%
    • 샌드박스
    • 91.14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