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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교통사고 입원中…음주운전 의심 차에 추돌사고

(출처=모세 인스타그램, 모세 앨범 재킷)
(출처=모세 인스타그램, 모세 앨범 재킷)

'사랑인걸' 가수 모세가 음주운전 의심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입원 중이다.

2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모세는 20일 밤 12시께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중이다. 모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속 주행 중이었는데 뒤에 오던 차량이 충돌 사고를 낸 것"이라며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로 의심돼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허리 통증과 두통이 심해 현재 입원 중인 상황"이라며 "6월 프로그램 출연 계획이 있어서 음원도 준비 중이었는데, 모든 일정이 어그러졌다"라고 밝혔다.

모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팬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며 "이번만큼 힘든 적이 없었다. 내 잘못 하나 없이 모든 게 꼬여버려서 너무 화가 나서인 듯하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80년생인 모세는 2005년 1집 앨범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으로 데뷔한 뒤, '사랑인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모세 심경글 전문.

잠이 안 오네요.

어제는 허리통증과 두통이 밤새 괴롭히더니 오늘은 등까지 가세했습니다. 병원에 여러 번 입원했었고 어쩌면 모두 이번보다 크게 다치고 아팠었는데.. 이번만큼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이번엔 제 잘못 하나 없이 모든 게 꼬여버려서 너무 화가 나서인 듯 합니다.

긴 얘기가 있지만.. 노래하기를 내려놓았던 제가 회사 대표님의 권유로 다시 노래하기로 마음 먹었고 마침 6월 중순쯤 예정된 #뒤란 이라는 콘서트형 프로그램 출연 섭외가 들어오며 그에 맞춰 신곡을 들려드리려던 참이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음원 들려드리는 건 불가능하게 될 것 같고 모처럼 마음 고쳐먹고 몸과 마음 제정비하여 제대로 된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당장 다음 주에 예정된 공개방송 무대부터 '뒤란' 무대까지 신곡은커녕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줄 수나 있을지 걱정이네요. 지금은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이 화가 식고나면 열정도 함께 식을까 더 걱정됩니다.

여기에 너무나도 아끼는 소중한 애마까지 잃는 상황이 올 것 같고 역시나 보험사 측에선 이 모든 상황을 제자리로 돌릴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돌릴 수도 돌리고 싶은 마음도 없겠죠.

지금 이 사고를 낸 그 가해자분 만나게 되면 너무 화가 나서 손이 올라갈 것만 같네요.

왜 아무 잘 못 없이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 건지.. 정말.. 혹시나 이 긴 글 끝까지 읽으신 여러분 계시다면.. 제발 음주운전은 하지 마시길...

#모세 #신곡발표 #실패

#음주운전 #사고

#피해복구 #불가

#분노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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