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테슬라 운전 중 추돌사고…음주운전 NO “브레이크 밟은 것만 기억”

입력 2019-05-21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1일 오전 11시43분쯤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문 앞 횡단보도에서 조 전 전무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앞서가던 쏘나타 차량을 들이받았다.

두 운전자 모두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 전 전무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음주운전 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다.

조 전 전무는 한겨레를 통해 사고 당시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히며 “브레이크를 밟은 것만 기억난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추돌사고가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으며 조 전 전무 역시 전방주시 소홀 혐의를 인정하고 보험사를 통해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조현민은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둘째 딸로 한진그룹 새 오너인 조원태 회장의 동생이기도 하다. 지난해 3월 물컵 갑질 논란으로 대한항공 전무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6,000
    • +0.38%
    • 이더리움
    • 3,47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23%
    • 리플
    • 2,153
    • +4.51%
    • 솔라나
    • 132,700
    • +5.4%
    • 에이다
    • 383
    • +4.36%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85%
    • 체인링크
    • 14,190
    • +3.2%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