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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M&A 매물로 나온다

5G 기업으로 주목..M&A 투자자들 벌써 관심

코스닥 상장사 쏠리드의 최대주주가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회사가 조만간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쏠리드의 재무적투자자(FI)인 피티제일호 유한회사는 엑시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피티제일호는 최근 정준 대표와의 특수관계인 계약을 끝냈다. 2017년 11월 상환우선주 투자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된 것이다.

이에 앞서 피티제일호는 일부 지분을 처분했다. 1종 우선상환주(RCPS)인 477만5724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지난달 10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이달 13일에는 2종 RCPS인 441만9679주를 보통주로 전환청구했다. 3종 RCPS 229만8850주도 전환 기간을 충족해 보통주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피티제일호가 현재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를 합쳐 671만8529주다. 정준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657만5189주보다 많다. 지난해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등 사실상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따라서 제3자가 피티제일호의 지분을 인수하면 쏠리드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이미 쏠리드 인수에 관심을 드러낸 투자자가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콜옵션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쏠리드 측은 피티제일호가 보유한 1~3종 RCPS에 조기상환청구권(콜옵션)을 가져 되돌려 받은 주식을 보유 또는 소각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주로 전환한 1,2종 RCPS에 대해서는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3종 RCPS에 대해서는 콜옵션이 남아있다. 3종 RCPS에 대한 콜옵션 행사 여부는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보통주로 전환한 2종 RCPS 물량 441만9679주는 언제든 제3자에게 매각이 가능하다.

쏠리드는 2015년 팬텍 지분을 100% 인수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한 자금 압박으로 2017년 10월 팬택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최근에는 5G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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