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5명 중 1명은 ‘나 혼자 산다’…"새벽배송 이용은 30대 ‘최다’"

입력 2019-04-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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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크루트 알바콜)
(사진제공=인크루트 알바콜)

1인 가구 비중은 20대에게서 가장 많았고, 새벽배송 이용도는 30대가 최다였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과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가 연령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공동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25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는 성인남녀 4615명으로, 그 가운데 1인 가구 비중은 14%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 속하는 1인 가구가 20%, 30대 1인 가구가 17% 순으로 많았다.

집밥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 살펴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4%는 ‘1일 2회’를 먹는다고 밝혔고, ‘1일 1회’는 30%, ‘1주일에 1~6회’는 20%로 각각 집계됐다.

‘1달에 3회 미만’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의 4%에 그쳤지만, 그중에서는 20대 비중이 7%로 가장 많아 가장 집밥을 먹지 않는 연령대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고, 집밥 역시 즐기지 않는 연령대는 20대였다.

최근 광고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벽배송 이용도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19%가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 이용도는 30대 22%, 40대 20%, 50대 17%, 20대 15%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의 5명 중 1명꼴로 그 이용도는 적은 편에 속했지만, 만족도는 반대로 높았다.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본 응답자의 63% 이상이 ‘만족’했다고 밝혔다. ‘불만족’ 비율은 10% 이내로 적었다. 향후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계획에 관해서 묻자 전체 응답자의 37%, 즉 3명 중 1명 이상은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9년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알바콜과 두잇서베이 회원 461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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