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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망] "원달러, 하락 출발 가능성…지정학적 리스크로 낙폭 제한"

18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내린 113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려했던 중국의 경제지표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기록하자 중국 경제가 호전될 가능성으로 해석되면서 장중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고 이에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이우중 NH선물 연구원은 "미국 기업의 실적 호조와 중국 경기하강에 대한 우려를 덜어낸 점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시키는 재료로 작용했다"며 "다만 역송금에 대한 경계감으로 1130원 중반에 하단이 지지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밤 사이 달러화는 미국 2월 무역적자가 493억8000만 달러로 최근 8개월 내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2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0.2% 증가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등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였음에도 중국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 우려가 완화되자 소폭 하락했다.

파운드화는 영국의 소매판매 물가지수가 시장의 기대치 대비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자 약세를 지속했다. 엔화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조정받는 과정 속 고점 테스트를 지속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1131.20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다만 뉴욕증시 하락과 모멘텀 부재로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배당시즌이 아직 지속되고 있는 점과 국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점화 될 수 있는 점은 하단을 제약하는 요인"이라며 "또한 유로지역 제조업 PMI발표를 앞두고 제조업 경기 하강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달러 숏 플레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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