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물뽕 등 마약류 인터넷 매매 집중 감시

입력 2019-04-14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에서 일명 '물뽕'(GHB) 등 마약류의 매매 정보를 무기한 집중 감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방심위는 "인터넷에서 거래된 마약류가 성범죄에 이용되고 성범죄 불법 촬영물이 게시·유포되는 등 마약류 매매 정보가 2차 범죄를 유발하고 있어 사회적 폐해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의 온라인 마약류 거래 집중단속 모니터링과 연계해 올해 심의를 더욱 강화해 해당 정보를 삭제·차단하기로 했다.

방심위가 1분기 시정 요구한 마약류 매매·알선 인터넷 정보는 총 2640건이다. 주로 해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리가 부실하거나 방치된 국내 사이트 게시판 등에 게시된 마약류 판매글이라고 방심위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6,000
    • -2.82%
    • 이더리움
    • 2,670,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4.18%
    • 리플
    • 1,788
    • -1.27%
    • 솔라나
    • 106,500
    • -4.57%
    • 에이다
    • 301
    • -5.9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5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59%
    • 체인링크
    • 12,320
    • -2.53%
    • 샌드박스
    • 90.67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