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유입에 2230선 ‘회복’

입력 2019-04-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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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 매수에 223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전일대비 9.10포인트(0.41%) 오른 2233.45로 마감했다. 장 초반 221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반전했다. 투자자별로 외인 홀로 2499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 기관이 각각 1650억 원, 60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40%), 섬유의복(2.56%), 은행(1.71%) 등이 상승했다. 건설업(-0.67%), 운수장비(-0.51%), 전기가스업(-0.4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삼성전자(1.30%), 삼성바이오로직스(0.14%), 신한지주(0.11%)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화학(-2.19%), LG생활건강(-1.45%), 현대차(-1.17%) 등은 내렸다.

금호산업우, 대한항공우, 한진칼우, 한진칼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9.36포인트(0.18%) 상승한 767.85를 기록했다. 외인, 기관이 각각 223억 원, 192억 원 사들인 반면 개인 홀로 327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2.58%), 섬유/의류(2.35%), 의료/정밀 기기(1.52%) 등이 올랐다. 정보기기(-1.33%), 오락, 문화(-1.20%), 비금속(-0.8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펄어비스(1.96%), 셀트리온제약(0.17%), CJ ENM(0.04%) 등은 상승했다. 반면 에이치엘비(-1.87%), 스튜디오드래곤(-1.63%), 바이로메드(-1.53%) 등은 내렸다.

스킨앤스킨, 모바일리더, 차이나그레이트, 엔에이치스팩10호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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