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테크,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ESS 기술 개발 박차…정책 수혜 기대감↑

입력 2019-03-25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3-25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영화테크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정책 수혜 가능성이 커졌다. 영화테크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을 통한 ESS(Energy Storage System) 관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25일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사용 개발 사업이 2차년에 진입했다” 이라며 “해당 과제는 내년 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테크는 전기자동차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전력전자부품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4월 ‘EV·HEV 폐배터리를 이용한 10kW급 ESS 재사용 개발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돼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제 수행 기간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12월30일 까지다.

영화테크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사업 진출은 전기차 시스템 기술을 근간으로 한다. △엄준형 대표이사 △유승권 연구총괄 부사장 △윤동현 연구개발 상무 △임태재 연구개발 이사 △구본웅 연구개발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전장·전력·전자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폐배터리를 이용한 전후방 사업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ESS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잉여전기를 저장한 후, 저장된 전력을 발전이 이뤄지지 않는 시간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ESS가 태양광·풍력·조력 등 친환경 발전소의 저장 설비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전기차 폐 배터리를 재사용한 ESS 시장 활성화에 정책적인 지원을 쏟아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환경부는 2018년 11월 5일 ‘전기차 배터리 회수 재활용 체계 설명회’를 열고 전기차 폐차 시 폐배터리의 시·도지사에게 반납을 의무화하는 대기환경보전법 고시 제정안을 발표하고 관련 사업 장려키로 했다.

충청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 주요 지자체도 전기차 폐배터리 기업 생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89,000
    • -5.54%
    • 이더리움
    • 2,769,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97,700
    • -6.77%
    • 리플
    • 1,789
    • -5.89%
    • 솔라나
    • 109,400
    • -8.14%
    • 에이다
    • 316
    • -6.51%
    • 트론
    • 492
    • -2.19%
    • 스텔라루멘
    • 327
    • -9.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71%
    • 체인링크
    • 12,400
    • -6.56%
    • 샌드박스
    • 91.04
    • -1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