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中 옌청 1공장 '전기차 전용'으로 전환

입력 2019-03-2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차가 생산중단을 검토 중인 중국 옌청 1공장을 전기차 전용으로 전환키로 했다.

21일 기아차에 따르면 옌청 1공장은 기존 모델 생산은 중단하고 합작법인의 주주인 위에다 그룹에 공장을 넘겨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옌청1공장은 2002년 기아차(50%)와 둥펑 자동차(25%), 위에다그룹(25%)이 합작 회사인 둥펑위에다기아를 설립하면서 만든 공장이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이번 구조조정 방침은 중국 정부의 자동차 전동화, 지능화, 공유화, 연결화 등 ‘신사화’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옌청 1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간 14만대로 스포티지와 중국 전용 모델인 KX7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중국에서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공장 가동률은 40%까지 떨어졌다.

한편 중국서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차 역시 베이징 1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72,000
    • -0.58%
    • 이더리움
    • 3,26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51%
    • 리플
    • 2,115
    • +0.09%
    • 솔라나
    • 129,400
    • -1.15%
    • 에이다
    • 382
    • +0%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39%
    • 체인링크
    • 14,580
    • -0.88%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