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팔자’…2160선 위협

입력 2019-03-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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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장 초반 2160선이 위협받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97포인트(-0.60%) 내린 2164.6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275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7억 원, 190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업(0.35%), 철강금속(0.19%), 종이목재(0.15%), 섬유의복(0.08%), 서비스업(0.06%) 등은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업(-1.15%), 은행(-0.67%), 운수장비(-0.82%), 의료정밀(-0.77%), 전기전자(-0.34%), 건설업(-0.35%), 증권(-0.20%)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15%), 삼성바이오로직스(0.29%), LG생활건강(0.71%) 등은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0.68%), 삼성전자우(-0.43%), 현대차(-1.21%), LG화학(-0.81%), 셀트리온(-0.49%). POSCO(-0.19%)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04포인트(-0.41%) 냐린 745.8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442억 원을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6억 원, 195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 비둘기적인 내용이 예상되는 FOMC 를 앞두고 있어 미 증시는 혼조 마감에 그쳤지만 관련 이슈는 1월 FOMC 를 통해 일정 정도 주식시장에 반영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립 이하 이슈로 해석된다”며 “이런 변화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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