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소기업 제품에 테스트베드 일산화력 지원

입력 2019-03-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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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일산복합화력발전소 가스터빈 발전기를 중소기업 제품의 테스트베드로 지원한다. 사진은 김봉빈 동서발전 건설처장이 해강AP가 개발한 고정자 권선 설명을 듣는 모습(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일산복합화력발전소 가스터빈 발전기를 중소기업 제품의 테스트베드로 지원한다. 사진은 김봉빈 동서발전 건설처장이 해강AP가 개발한 고정자 권선 설명을 듣는 모습(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일산복합화력발전소 가스터빈 발전기를 중소기업 제품의 테스트베드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협력사인 해강AP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일산복합화력을 테스트베드로 내놓았다. 해강AP는 그간 고정자(발전기에서 고정된 부분) 권선(전류가 서로 결합되도록 설계된 코일)을 개발하고도 실증 실적이 없어 납품에 어려움을 겪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발전기 고정자 권선의 신뢰성이 입증되면 외화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000억 원, 동남아 시장과 중동 시장까지 진출 시 약 500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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