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캄보디아 도착…2박 3일 공식방문 일정 돌입

입력 2019-03-14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포간담회 후 훈센 총리 내외와 친교만찬…15일 정상회담

▲아세안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 마지막 순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프놈펜/연합뉴스)
▲아세안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 마지막 순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프놈펜/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현재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브루나이·말레이시아에 이어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순방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동포간담회 참석한 후 훈센 총리 부부와 저녁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숙소 내 만찬장에서 친교만찬을 할 예정이다. 이번 친교만찬은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훈센 총리 쪽에서 공식 회담과 별도로 친교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요청했다”며 “훈센 총리가 문 대통령의 숙소로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15일 독립기념탑 헌화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국왕 주최 공식환영식,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 양국 양해각서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비즈니스포럼 등 공식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순방 마지막 날인 16일엔 캄보디아 정부 쪽 요청으로 세계적인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한 후 귀국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71,000
    • -5.54%
    • 이더리움
    • 2,619,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5.85%
    • 리플
    • 1,721
    • -6.42%
    • 솔라나
    • 102,000
    • -8.44%
    • 에이다
    • 282
    • -12.15%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308
    • -8.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7.92%
    • 체인링크
    • 11,810
    • -6.57%
    • 샌드박스
    • 85.04
    • -8.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