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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감사위원회 신설… "기업 투명성 높인다"

롯데정밀화학이 감사위원회를 신설한다. 기업 투명성을 제고하고 향후 자산 총액 2조 원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결정이다.

3일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를 설립하고 감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감사위원 명단에는 이창수 중앙대 산업창업대학원 겸임교수, 우태희 연세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 안경현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롯데정밀화학은 감사위원회의 의무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처럼 상근 감사만을 둬도 된다. 하지만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며 내부 통제를 강화, 기업의 투명성과 회계 정보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감사위원회는 기업경영 감시 체제 강화 차원에서 자산 총액 2조 원 이상의 대형 상장법인이나 증권회사에서는 법적으로 상설 기관으로 설치해야 한다.

롯데정밀화학의 감사위원회 설치는 회사의 성장을 자신하는 표현으로도 해석된다. 감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기준인 자산 총액 2조 원까지 회사의 덩치를 키우겠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롯데정밀화학의 자산 총액은 2017년 말 기준 1조5824억 원이며, 작년 3분기 말에는 1조5913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상근 감사만 두고 있었지만, 감사위원회를 만들어 기업의 투명성을 올릴 것”이라며 “아울러 자산 총액 2조 원이 되면 감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데 그때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은 메셀로스(건축용 시멘트 물성 향상제), 헤셀로스(수용성 페인트 첨가제), 애니코트(의약용 캡슐 및 코팅제), ECH(에폭시수지 원료) 등의 스페셜티 제품을 생산하며 건축, 의약, 전자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를 공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스페셜티 케미칼 사업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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